臨界事故後の廃棄物を焼却処理へ
임계 사고 후의 폐기물을 소각하기로
2015년 1월 16일 08:05
이바라키현 토카이 무라(東海村)에 있는 핵연료 가공 회사 ‘JCO’는 1999 년의 임계 사고 후 부지 내에 보관해 오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등을 다음주에 소각 처리를 시작한다는 방침을 굳혔습니다. 인근 주민들의 이해를 구함으로써, 임계 사고로부터 15 년여가 지나 처음으로 소각 처리가 됩니다.

1999 년 9 월, 토카이 무라에 있는 핵연료 가공 회사 ‘JCO’에서 핵연료 제조 과정에 불법적인 작업을 거듭한 결과, 핵분열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임계(臨界)’가 발생해 작업자 2 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주민 등 약 660 명이 피폭됐습니다.

지겔 ㅅㅎ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