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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7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멀스멀★
추천 : 2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1 23:58:45
8년을 같이 매일 다녔던 그길을
오늘 헤매더라구~
아무 생각 안하면 당연하다는듯 그냥 너네집으로
발길이 닿던 길인데 순간 헷갈리더니 못 찾았어~
일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러네..
당황했어...그러더니 이네 슬픔이 바닥부터 차올라
이렇게 넘치게 됐다~
오늘 참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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