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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7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라나무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2 07:35:31
꿈자리가 참 더럽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한 때 목숨처럼 아끼고 좋아했던 친구의 뺨을 마구 후려치더군요, 제가ㅠㅠ
친구가 꿈에서 날 많이 고통스럽게는 했지만, 이게 대체 뭔 꿈인지;;;;; 무의식의 표출이라잖아요. 그 친구한테 미운 감정이 있었나ㅠ
무튼 꿈에서 누구 때리고깨면 정말 기분 드러워요. 지금도 속이 뭐 얹한 것같음. 머리도 무겁고ㅠ
하루종일 이 기분이 유지될 듯합니다.
좋은 꿈들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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