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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했습니다
게시물ID : bns_56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남권성
추천 : 2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5 0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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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 글씁니다. 
두서도 없고 말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낼 술깨면 왜 이런글 올렸는지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본삭금으로 씁니다

현재 문파에서 부문파장을 하고 있고 나름 열심이 문파원들이랑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은데요. 울 문파는 연세들이 좀 있어서 그중에서 그나마 발콘이지만 제일 나은편에 속하는데요. 
그런 저도 첨엔 문파도 모르고 대충 그래픽만 보고 겜하던때에 처음으로 문파로 끌어주신 형님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블소 접었다가 다시 복귀했을때 다시 문파로 불러 주시고 지금의 문파로 옮긴것도 다 그형님덕인데  최근의 섭상황이 평화로운 혼천우세의 시골섭에서 무림이 갑자기 늘어난 난세로 바뀌는 혼돈양상인데요. 그형님이 부케하날 무림으로 옮겨가면서 문파장이 나머지 형님케를 모두 문탈 시켜버렸네요. 
오늘 알게된 일이라 아직 형님이랑 얘기도 못햐봤고 상화이 어쨌튼 무림으로 넘어갈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 매루 안좋내요. 
맘같아서는 당장 문탈하고 싶기도 한데 그동안 정든 형임들이 많아서 어찌해야 할찌…
솔직이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4인이든 지감이든 더 다니고 싶기도 하고 이데 그만 형님들 뒤치닥 거리는 않하고 내생각만 하고싶기도 하기만 또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다른일로 술한잔 했디만 이일도 겹쳐서 여러가지로 속상한 하루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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