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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6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램e
추천 : 2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6 11:25:40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늦잠을 잘뻔했는대
집사가 입을 벌리고자니 나에게 다가와 냄새를
맡더니 입에다 손구락을 넣어 지각할뻔한
집사를 깨워주는 니가 참좋다
간식줄때만 좋아하고 퇴근하고 5분가만 날
좋아라해주는 춘봉아 형이 격하게 애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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