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것만 같던 오염된 농장지에서
따뜻하고 인심좋은 벨리아마을로 옮겼습니다.
풍경도 따스하고 아주 좋네요.
마침 날씨도 좋군요.
족제비와 풀 딱정벌레가 많은것만 빼면 완벽합니다.
오염된 농장지 5시간 21분 → 벨리아 3시간 ㅠㅠㅠ
경이로운 재배시간 단축입니다.
3회차때 수확한 고급과 특상품 씨앗들로 심어줍니다.
이제 기운여유가 있을때
비료를 만들 준비하러
물도뜨고 일꾼도 돌려야겠네요.
노드 연결도 추가로 해줘야되고 곡물 생산지도 북부밀농장에서
벨리아 근처에서 감자생산노드로 바꿔줘야겠네요..
벨리아 창고랑 숙소도 늘려주고.. 칼페온 창고도 줄이구... 공헌도가 빡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