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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트리샤
추천 : 0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8 09:20:04
아빠수염으로 부비부비 해주고 싶었음...
울아부지가 해주던때가 아직도 생각남..
완전히 철사급 수염이셧음...
전기면도기는 칼날 이가 나가서 오래못쓰는 그런정도? ...
암튼.... 나도 내 딸에게 해주고싶어서 부비부비!
해주는데 간지럽다고 엄청웃네요.....
어씨 이게 아닌데..
마누라가 그럽디다.. 니 수염은 붓 처럼 살랑거린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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