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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만렙 46때 부터 해왓던 유저의 심정
게시물ID : dungeon_462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로협객
추천 : 3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29 16:57:22
세트 크로니클상자의 등장
 
약믿의 등장
 
그리고 이번이벤트 ... 무려 말도안되는 이벤트
 
최강자가되려는 자들의 야망.. 저격하듯한...
 
그리고 돈벌이로 넥슨의 돈벌이가되어버린 던파..
 
하지만.. 이또한 지나갈꺼라는 난
 
던파를 왜 접지못하는거지..
 
내추억 던파.. 11 아기토를 띄엇을때 그 어떠한것도 기뻐햇던 중2 소년은
 
이제 사회청년이란 이름이되어 아직도 네오플 넥슨의 말밥이나 주고 잇다...
 
분하다.. 사회적 을의 입장에서 게임속에서 갑이될려는 나의욕심..
 
비록 대격변이나 타직업 종결에픽을 현금 30만원너치의 헬을 돌앗음에 불과하고 못얻은 나는
 
이번 이벤트 조차 ... 그러려니..지나가겟지라는 무덤덤함..
 
유년시절의 친구와 밖에서 놀기보단 친구와 던파상에서 노는게 더좋앗던
 
소년은 청년이란 이름에 바뀌어도 더럽다~ 돈게임이다 돈넣고 돈먹기다..
 
푸념만 남긴채..서버가 열리기를..기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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