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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하다 떠오른 작년 세이유 악몽
게시물ID : animation_305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펭귄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30 16:31:57
작년에 4월 19일날 세이유 이벤트가 있었잖아요
오노 켄쇼랑 에구치 타쿠야 오는 거요.

그때 R석이랑 S석 신청했는데 다행히도 당첨이 된거에요 (R석이)
그래서 입금을 하고 그 행사날이 토요일이었는데

금요일날 밤에 너무 설레서 잠을 설쳤어요. 새벽 3시 반인가? 겨우 잠들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꿀잠 자고 일어나려는데 밖이 너무 밝더라구요.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고.

깜짝 놀라서 시계를 보니까 1시 반인거 있죠...?

전 낮부였는데. 12시면 그래도 부랴부랴 나갔을 텐데 1시 반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집에서 울기만 했어요..ㅠㅠ 돈도 아깝고 기회도 아깝고...

이번 란티스마츠리 티켓팅 할때도
아침에 알람들으면서 깼는데 밖이 너무 밝아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 놓친줄알고
란티스땐 안늦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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