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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국가가 이번엔 백신 사업에 뛰어들다!
게시물ID : it_2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포지트
추천 : 2
조회수 : 9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30 23:47:4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12802109960800005

`차세대 백신엔진` 개발사업 지원 투자
미래부 '사이버 안심국가' 목표… 국제적 경쟁력 높여 해외진출 확대 

정부가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보안 기슬을 개발하기 위해 '차세대 백신' 개발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2015년 주요 업무계획 중 하나로 '안전하고 깨끗한 사이버 안심국가'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백신'이라 불리는 안티바이러스 기술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차세대 백신엔진 개발' 및 악성코드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것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내세웠다. 

전 세계에서 자체 백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 20여개 국에 불과하다.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OECD 회원국 중에서는 7개국 정도만이 자체 백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은 IT 시장 규모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지만 자국 보안 소프트웨어가 아예 없다. 

우리나라는 자체 백신 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등 민간 기업에 의해 개발된 상용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1위 기업 안랩의 연간 매출액 규모가 1300억원에 불과하며 해외 시장 진출 실적 역시 극히 미미하다. 

 - 후략

예를 들어 위 사업을 100억 들여 2년 사업을 시행한다면?
90억은 기획자들끼리 꿀꺽. 나머지 10억으로 개발에 필요한 자재와 인력비용 확보.
1년동안 기획과 회의에 허우적거리다 1년 지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6개월만에 개발과 테스트 완료해야 함.
그리고 나온 결과물은...

제룩스 (https://mirror.enha.kr/wiki/제룩스)
제룩스.
제룩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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