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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게시물ID : interior_6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트로
추천 : 20
조회수 : 3194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5/01/31 0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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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있을때는 주구장창 해외구매 대행업체를 이용하다가 미쿸 오니까 매장을 주구장창 가게 됩니다.
자동차로 운전해서 30분 거리~ 이정도면 거의 코앞이라고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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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서면 이렇게 주력상품 내지는 신상품이 디스플레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키아의 특징이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인지라 여기서 시간을 많이 지체하는 손님들은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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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 2층.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탐험 시작~. 갖가지 가구들을 공부방, 거실, 침실 등 특색에 맞춰 디스플레이 해놨습니다. 단순히 가구 뿐 아니라 러그나 커튼, 조명기구, 침구 등을 모두 판매하는게 아이키아이 또 다른 특징.

덕분에 방이란게 결국 네모난 모양인건 마찬가지이니 넓이만 비슷하다면 여기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모습 그대로 재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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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방을 통채로 견적내놓은 곳도 있습니다. 서재 뿐 아니라 부엌이나 침실도 이런 팻말이 붙어있는 곳은 이 가격에 여기 나와있는 인테리어 용품을 모두 다 장만할 수 있다는 뜻. 해외배송 가격만 보다가 여기서 진짜 아이키아 가격을 보니 그 동안 지출한 거품값에 눈물이 앞을 가리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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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아이키아 가구 라인업의 하나인 EXPEDIT 책장. 따지고 보면 단지 속이 좀 깊은 정사각형 모양의 책장일 뿐인데도 다양한 크기와 옵션 바구니로 완전 대박을 친 상품. 양산형 가구들이지만 선택의 폭을 엄청나게 넓히면 양산형으로도 독특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다는 아이키아의 기본 방침이 가장 잘 나타나는 가구...라고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당. 

초기에는 라탄 바구니와 플라스틱 바구니 정도의 옵션이었는데, 갈수록 넣을 수 있는 박스의 종류가 다양해지더니 지금은 화장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거울 붙은 상자에서부터 2단 서랍장까지 무지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책상을 붙일수도 있고, 바퀴달린 EXPEDIT도 등장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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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가 언론에 까이는 이유 중 하나. 가구점답지 않게 천 종류와 주방 잡화, 기타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 갖춰놓는 바람에 주변 상권 다 죽는다는 거죠. 하지만 이케아는 사실 가구점이라기 보다는 인테리어 전문점이라는 느낌이 강한지라 가구에 맞춰서 이런저런 소품을 자기 입맛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소비자 입장에선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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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으로 전시된 부엌.. 아요... 이런거 보다보면 눈만 높아집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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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테마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해놓기도 합니다. 이런 거 사진 한 장 찍어뒀다가 나중에 응용해서 써먹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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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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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참 예쁜데, 이거 만들자고 순록을 세마리 사는 건 대략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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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이렇게 상품들이 조립되지 않은 상태로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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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크기의 창고.. 아래쪽 칸에 있는 것들은 구입하는 사람이 직접 빼서 카트에 실어나르면 되고, 덩치가 제법 큰 물건들이나 조립상태로 판매되는 물건들은 따로 직원에게 부탁하면 가져다 주더군요.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1편은 이쪽 링크 -> http://todayhumor.com/?interior_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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