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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게 밥맛이 된 재벌남 드라마
게시물ID : drama_22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심한듯쉬크
추천 : 5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31 01:40:05
땅콩항공의 호로 3 남매의 맹활약덕택인거 같네요.
 
드라마의 흔하던 캐릭터...까칠 도도 쉬크 매력남 재벌2세, 3세, 4세는
아무리 그 역할을 현빈이 하더라도
머리속에서 한 사람 또는 그 한 사람의 가족멤버들만 연상시키네요.
 
조땅콩, 조땅콩의 남동생, 조땅콩의 여동생, 조땅콩의 엄마, 조땅콩의 아빠,  조땅콩의 할아버지, 조땅콩의 할머니.....
 
그래서,
까칠한 캐릭터는 개진상으로
도도한 캐릭터은 애어른도 몰라보고 무릎 꿇리고 발길질하는 안하무인으로
쉬크한 캐릭터는 피도 눈물도 없이 직원들 날리는 행태로 자동연상이 되고...
 
그런 재벌남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는
그 비쥬얼이 한지민이라도
 
여승무원 김모, 또 다른 여승무원 *모 등등, 스톡홀름 증후군 시달리는 여승무원 그 아무개로 연상되네요.
 
그 어떤 리즈시절 초절정 배우의 빛나는 비쥬얼로도 자동발사되는 짜증을 달래주기에 역부족일만큼
맹활약을 한 땅콩항공의 호로 3 남매에게.. 복수하겠다고...카톡이나 날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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