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령 지지율이 3년차에 20%대로 떨어지는 사실상 조기 레임덕인 현 상황!!!

그런데 한 쪽에서는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뜬금없이 마우스박스가 나서기 시작하네요

화고록 만들어서 자화자찬, 변명, 쉴드 등의 개드립을 쳐서 사람들을 부들부들 떨게하더니 결국 전 정권이 현 정권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제부터 말도 안되는 상왕 통치가 발생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상 국가 집무실이 내곡동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실제로 모 언론사에서는 쥐박이의 정치활동 재기라고 표현할 정도니 말입니다

아무튼 참 개막장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