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6개월만에 훈련시간만 따지면 6개월도 아니죠.
이런 짧은 시간에 이런 대표팀을 만들어낸 갓틸리케 감독과
22명 전원이 주전이라고 봐도 될 만큼 선수층이 두터워진 지금의 아시안컵 멤버에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이 세선수가 대표팀에 포함되는 때. 그 때는 진짜
우리나라 대표팀 유럽 강국 만나도 승패를 알 수 없을 전력이 되리라 보입니다.
손흥민도 18세에 대표팀 승선했으니 1,2년 뒤면 대표팀에서 볼 수 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다음 아시안컵은 우리나라가 우승한다고 100%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