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fail....이에요 ... ㅠㅠㅠㅠ 엉엉
생각보다 애가 너무 뚠뚠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남는 짜투리로 목 타이를 만들어서...
요롷게!! 요롷게!!!!
손재주가 없어서 삐뚤삐뚤 바느질을 했지만 ㅠㅠㅠㅠ 단추도 달아서!!! 요롷게 요롷게!!!!
엄마 이게 뭐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 밥이나 내놔라ㅏ아아아앙
음? 뭐???? 뭐라고?!?!? ㅇㅅㅇ
이 장난감은 이러케 이러케 갖고 놀아야!!!!!
혼신의 힘을 다해 놀고 있습니다.. 누워서...
마지막 포즈!! 사실 저렇게 등뒤로 리본이 가게 하려 했으나,, 단추가 무거워서 인지,, 자꾸 빙글빙글 돌아요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안입는 옷으로 치수 정확하게 재서 다시 도전하렵니당 ;ㅅ;ㅅ;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