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학이 되고나서.. 1월의 약 보름간 눈 뜨자마자 컴을 켜서 마비를 하고, 밥 먹고 마비하고, 자기 직전까지 마비하고..!
그리고 다시 자고.. 이렇게 할 정도로 푹 빠져서 마비를 하니까..
뭔가..
최근에는 마비를 안한다고 해서 불안 이런정도의 중독은 아니지만..!
꿈에서 마비 이야기가 나오고, 또 잠깐 깻다가 다시 잠들어도 마비 이야기 나오고..
근 3일간 마비노기 꿈만 주구장창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
오늘도 잠을 3번이나 깼었는데.. 3번다 마비노기...
ㄱ..게임은 적당히 하는게 맞는거죠.. 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