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잡지에서 이것저것찾다가 이건아니야!라고 혼자 방에서 대성통곡수준으로 결론을 냈었는데
아 머리가 쥐어짜도 터지는 이느낌은 그야말로 뭐라 말로 형용할수가 없습니다.
황학동가서 잡지를 뒤질려고해도 아주그냥 박물관 물건을 찾고있냐며 역호통수준의 농을 던지시는 선생님들의
말씀도 겨우 버텨내고 찾아낸게 현자타임이와서 해가져서야 겨우 왔습니다.
하도 해도해도 못찾아서 이쪽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가지고 계신분은 이미지자료좀 최대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