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6편에서 왕소를 바라보는 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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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3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레Γ

추천 : 5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6 19:35:00

스토리야 역사에 픽션을 섞은거고, 흔한 남장여인이 등장하는 거고.

장혁님은 10년만에 남장여인이 상인을 하는 여주인공을 또 만나고;ㅁ;ㅋㅋ

장보리를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오연서님의 신율이 왕소를 보는 눈빛 등이 상당히 인상이 깊네요~ 아련아련~ >_<

로맨스 코메디물이라서 그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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