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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친노 듣다 보니 그냥 주저리 주저리
게시물ID : sisa_574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哀悼
추천 : 2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06 21:40:13
여러분.

솔직히 친노 세력에 대해 감이 잘 안와서 하는 말인데.

친노... 2012년인가? 그 때 조X일보였나? 에서는 민주 통합당을 대부분 친노라고 했던 것 같던데.

지금은 친노세력의 정의역을 어찌 정의할 수 있나요?

생각해보면 당권파이면서 친노라는 한,문,이 등이 같이 움직이는 것 같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또 어찌 나뉘는지 궁금하단 거죠.

솔직히 이번 개판은, 그냥 영남계 인사가 당대표 되면 안된다는 호남의 기류에 의한 네거티브 공세가 원인 아닌가요?

그놈의 "친노" 세력은 정말 변화무쌍하네요.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언제 서거하셨더라? 

아직도 친노라니, 이게 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칭해서 친노라는 사람들은 없는데, 친노 친노 하는 사람들은 많고,

항상 보면 친노가 분열의 씨앗이고, 참 희안하네요.

건 그거고.

누가 남이 짜놓은 분열 프래임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면 우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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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오 진짜...

잠깐 욕한번 할께요. 죄송!

ㅆㅂ 진짜, 어렸을 적 부터 호남 영향 받아서 민주당계밖에 몰랐고, 박지원을 좋아라 하던 사람입니다만, 

이번에는 토나오기 직전 입니다. 이러다가 이름에 "박" 들어간 사람들은 모조리 싫어할 지경이예요.

문재인?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 후보때 호감은 있었지만 인기는 인기고 정치력은 정치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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