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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는 사라진 아이템들
게시물ID : lol_591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Love
추천 : 3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2/06 23:05:22
 
 
1번째 블루 필 저는 잘 모르지만 귀환을 시켜주는 약으로 보임
2번째 망토와 단검이라는 이름으로 치명타 확율과 공속 그리고 뜬금포로 방어력을 올려주던템 뭔가 효율이 어중간해서 잘 안가던템
3번째 민첩의 영약 레벨에 따라 공속과 치명타확율을 올려주던 영약 그당시는 영약이 중첩이 가능해서 그냥 막먹을때 같이 먹던템
4번째 OP템인 대자연의 힘 마법저항력을 76(!)이나 올려주고 이속8퍼 그리고 체력재생40;;이나 올려주던 템 이것뿐만 아니라 최대체력의
1.75퍼를 지속적으로 회복하게 해줬는데 이러한 미친 스텟으로인해 탱커들의 코어템이였음 그당시 문도벤에 기여한템임 지금은 사라졌지만
탱커하면서 마법저항력을 올려주는 템들이 어중간할때마다 생각남
5번째 하오골! 아마 대부분의 서폿유저와 몇몇 정글러와 탱커유저분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템일꺼임 사실 별거없음 그냥 체력 조금과 돈템(!)이였을
뿐이지만 그 효율이 엄청나서(그냥 사놓고 후반가서 란두인으로 업글하면 됬었음) 거의 서폿들은 대부분갔고 몇몇 정글러과 탱커들이 감
6번째 신경로켓 솔직히 보기만 했지 한번도 안산템 기억으로는 수호자의 카탈리스크 상위템으로 알고있음 성능도 비슷함
7번째 우왕! 이온충격기다! 이게 그당시에는 은근 트롤템으로 뽑혔는데 그 이유는 어중간한 스텟임 공속 50퍼에 체력 250 뭔가 붙어있으면 안될꺼같은
두 스텟으로 이루어진 템인데 그나마 볼리베어가 가끔 가던템임 뭐 3곡궁원딜러라고 해서; 곡궁으로 이루어진 3템(마드레드의 피갈퀴손, 이온충격기, 마법사의 최후)를 가던 뉴메타식 원딜러들도 가긴했었음 그외에 고래까와라는 심해의 공속노틸유저가 가기도 했고 강퀴라는 갱플유저가 이템으로
이온갱플을 플레이 하기도 했음
8번째 레비아탄임 이건 지금보면 은근 좋아보임 그당시에는 잘 안가던 템인데 이건 지금의 메자이 처럼 킬이나 어시를 올리면 스택이 쌓이고 스택이 쌓이면 체력이 증가했었음! 말그대로 탱커들의 양학용 템인데 스택이 20이되면 체력을 900정도 올려주고 받는데미지 15퍼감소(;;)가 붙었음
9번째 반뎀의 약탈자였나 체력이랑 공격력 올려주고 쿨감을 시켜주던 템인데 어중간한 스탯으로 잘안감
10번째 마드레드의 피갈퀴손! 은근 꿀템임! 방어력 공속 공격력이 붙은 템인데 이게 사기인게 적 최대체력의 4퍼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줬음 지금의 몰락은 고작 현제체력의 5퍼의 데미지를 주지만 이건 최대체력의 4퍼였음! 거기에다 원래 스탯도 나쁘지 않았음 뭐 지금의 몰락처럼 엑티브 스킬은 없었지만... 근데 그당시 원딜들이 잘 가지는 않았음 그래봤자 코그모 정도가 가는정도였음. 그이유는 바로... 이거 하위템이 마드레드의 갈퀴손(정글템);; 아무래도 원딜이 마드레드의 갈퀴손을 가기에는 효율이 너무 후졌음; 그렇기 때문에 거의 극후반 막템으로 가는 식이였고 그나마도 잘 안가던템 효율은 좋았는데... 
11번째 역병의 비수! 이건 지금의 내셔와 비슷하다고 보면됨 그당시 내셔는 지금처럼 평타에 ap추뎀이 붙는 옵션이 없었음 그래서 이 역병의 비수가 그 역활을 대신했는데 문제는 낮은 주문력스택이였음;; 그래서 은근 잘 안가던 템임 그래봤자 티모정도? 대신 이건 평타를 치면 적 마법저항력을 깍았음 지금의 마법사의 최후처럼. 주문력 옵션만 높았다면 내셔에게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쓰이는 템이 됬을수도 있음
12번째 패키의 펜던트임 뭐 그냥 마나리젠 올려주던 템으로 하위템으로 주로 사용됬었음
13번째 달빛마법검 은근 아시는분들 있을꺼임 방어력과 주문력을 올려주던 템인데 스텟이 존야 하위호환이라서 아무도 안감;;
14번째 프리실라의 축복이였나 아마 그랬을거임 은근 어중간한 템으로 체력리젠이랑 얻는 골드량인가? 그거랑 쓰면 이속증가하던 템임 거의 안감
15번째 재생의 팬던트! 체력리젠을 올려주던템임! 보통 하위템으로 사용되었는데 정글러 첫템이나 탑탱커 첫템으로 사용되기도 했음.
16번째 세이지의 반지임 마나올려주던템임 잘안간걸로 기억
17번째 영혼의 갑옷임 이게 내가 알기론 서폿들이 주로가던 템임 체력을 올려주고 주변 아군들의 체력리젠과 쿨감을 시켜줌(그것도 15퍼나!) 은근 좋은템이였지만 그당시 서폿은 가난해서 자주 가지는 못함;;
18번째 케이지의 행운! 보통 케이지로 불렸던 템인데 ap을 올려주고 돈템이였음 보통 봇 ap서포터들이 가거나 망한 미드라이너가 가기고했음
19번째 사악한 손도끼. 무한의 대검 하위호환+처형인의 대검이였는데 처형인의 대검처럼 어중간한 스탯으로 잘 안가던템
20번째 존야의 반지 라바돈+존야임... 더 설명할께 없.다.
21번째 드디어 이망할 템이 나옴! 오라클임! 그당시 서폿들을 노.잼.으로 이끌던 장본인으로 그당시 게임의 전개를 먼저 설명하겠음 그 당시에는 일단 와드가 모두 은신임(핑와도) 그리고 장신구가 없음! 심지어 와드를 박는 갯수제한이 없었고 시야석도 없었음;; 그렇다면? 서폿들은 와드를 막 5개씩 사서 다님 ㅠㅠㅠㅠ 그래서 돈이 없었음 그러나 그래도 깨알같이 모이는 돈이 있었지만 그것은 모두 이 오라클이라는 템에 투자됬음 생각해 보셈 그당시에는 와드가 다 은신인데 와드를 지울수 있는건 핑와와 이 오라클임 이 오라클은 주변에 은신된건 모두 볼 수 있게해주던템임 지금 렌즈를 업글시키면 위에 분홍색 눈이 뜨던거처럼 이걸 먹으면 머리위에 죽을때 까지 분홍색 눈이 떠있었음. 쨋든 이것이 와드를 지울수 있게해주던 템이라서 적이 이걸 먹고 와드를 지우고다니면 시야싸움에서 앞서기위해 우리팀 서포터도 오라클을 강요받았음 그래서 이걸 먹고 하는짓은 그냥 돌아다면서 와드 지우고 박고 지우고 박고 반복이였음 ㅠㅠ 심지어 이 오라클은 죽으면 사라짐(망할;) 그래서 이걸먹으면 적들의 표적이 됬고 무조건 와드를 지우거나 박을땐 단체로 행동했음. 그이후에 그냥 시간제로 바꼈지만 결국에는 사라짐 근데 그립진 않음^^
22번째 이건은근 최근이라 기억하는 분들 많을꺼임 룬방벽임 이것도 심히 op템인게 이것이 지금의 군단의방패 상위템이였는데 스텟또한 모두 상위호환이였음 그렇기 때문에 정글러 첫템이 이것일 정도로 그 성능이 우수했음. 룬방벽이 먼저 뜬팀과 안뜬팀이 싸우면 진짜 딜차이가 심하게 날 정도였음. 프로경기에도 거의 필수로 나오던 템인데 지금은 너무 op였는지 사라짐.
그다음에 나오는 템들은 알파베타때 템들인듯 못보던 템들임 죄송함
그런데 언급안된게 있어서 말해줌
23번째 데파. 지금 사라진템 근데 데파는 큰 변동을 한번 겪었던 템임 처음에 데파는 최근의 데파와 다르게 ap추뎀이 붙는게 아니고 주문력에 비례해서 적 최대체력에 %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주던템임 내 기억으론 후반가면 거의 적 최대체력을 50퍼정도 날렸음;; 그런데 중간에 패치를 먹고 최근의 데파로 바꼈고 지금은 아에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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