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맞춤법주의) 형 ,누나들이 만약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게시물ID : humorstory_432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너무커
추천 : 0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7 10:52:31
하...아침부터 정말 화가 납니다 금요일 저녁늦게 까지 공부하고 노래 좀 듣고 잠을 잤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8시(그전에서 쿵쿵 하는소리가 컷음)에 저희집 초인종이 여러번 울렸습니다 늦게까지 공부하고 자서 너무 피곤해서 초인종을 무시하고 계속 잤습니다 안받으니까 안누르시더군요.. 근데 한 5분뒤에 다시 초인종이 여러번 울렸습니다 아 정말 짜증나서 문을 열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새로 이사왔는데 너희집 컴퓨터 연결선(글쓴이 방에 있음) 떄문에 이사하는데 방해된다며 잠시 뺴두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선을 뺼려고했지만 잘 안뺴지는겁니다 아주머니께서 답답하셧는지 다시 오셔서 잘 안뺴지니?? 라고 물으셧고 저는 네 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이사짐 아저씨께서 제 방까지  불쑥들어오시만 연결선을 뽑고 나가려는참에 저희 어머니께서 화를 엄청 내셧습니다 아무리 이사를 왔더라도 이건 실례라고 여러번 강조하시고 들어가셧습니다 그리고 2시간 후(10시 30분 쯤) 다시 아저씨 두분이 오셧습니다 아니 우리 집 구경 하는것도 아니고 불쑥 들어오셔서 다시 연결해 주고 나가셧습니다 하.. 욕이 나올 정도였는데  걍 참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올라와 미안하다고 말할줄았는데 참나 끝까지 안하시더군요.. 예 그분 집안하고 초면부터 사이가 안좋아 진것같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나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