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 별로 저런 류의 흑역사랄게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두가지 정도 중학교때 흑역사 같은게 있었네요 ㅋㅋㅋ
중딩때는 제가 애니를 보지는 않았고 판타지 소설에 빠져 있었는데
특히 윈터러 같은 분위기라고 해야되나 하튼 그런 류의 분위기에 취해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ㅋㅋ
저랑 제 친구 한놈이랑요 ㅋㅋ이놈이랑은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ㅋㅋ
하튼 중2 국어 시간에 시를 쓰는 때가 있었는데
정말 중2스러운 용어란 용어는 다 써가면서 시를 썻었네욬ㅋㅋㅋ
시만 쓰면 상관 없는데 그걸 또 발표까지 했었습니닼ㅋㅋㅋㅋ하...
지금은 뭐라 썼는지 생각도 안나지만 아직도 그때의 선생님 표정은 생생하네요..ㅋㅋㅋㅋㅋ
또하나 역시 판타지랑 관련된 거였는데
판타지 소설이 재밌어서 창작 의욕이 불타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었죠 ㅋㅋㅋㅋ
그리곤 그걸 프린트해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 소설 당시에는 뿌듯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투드 급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가 신화를 좋아했었는데 거기에 노래 부르는 장면을 굳이 넣어서 신화 노래 가사까지 친절히 다 넣었었죠..ㅋㅋ
출처 정신도 뛰어나서 신화의 몇집 무슨 노래인것까지요...ㅋㅋㅋ
뭐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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