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사장이 접견실을 개인 휴게실로 활용했다는데
뭐. 원래부터 있던 관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 접견권을 이용해서 변호사를 고용합니다.
변호사는 접견한다는 명목으로 의뢰인을 찾습니다.
의뢰인 - 변호사 가 접견실을 쓰는데.
시간 제한이 없다는...
변호사는 구석에 앉아서 책읽고 컴퓨터 하고
의뢰인도 그냥 쉬고. 자다가...시간되면 다시 빵으로...
그래서 그냥 변호사를 알바로 고용할정도의 재력만 있으면
대다수 재벌들이 빵가면 이런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별것도 아닌것 같고..난리치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