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slave. Want emancipation?
お前は奴隸だ. 解放を望むか?
너는 노예다. 해방을 원하나?
-페르소나 5-
환하게 빛나는 밤의 도시.
그리고 도박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의문의 그림자가....
!!!!! 이 사람이 바로 페르소나 5 의 주인공!!!!
이럴수가, 설마 괴도 컨셉!?
뭐- 랄까. 마치 페르소나 시리즈다! 라는 느낌이 풀풀풍기는 장면들.
이번 작품의 이고르 할아버지(?)의 비서 쌍둥이.
분명 사람들은 이 두명에게 로리 헠헠, 쇼타 몬다이나이! 하면서 불타오를 것이다.
그리고... 이고르 할아버지!(?)
근대. 성우님은....?
쉐도우 혹은 페르소나로 생각되는 괴생명체.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
(남자는 분명 마법사일거야. 그게 전통이라고)
(?)
페르소나 5 의 마스코트는 고양이!
헠헠, 머시따!
눈이 맛간 인간. 아무래도 쉐도우에게 빙의 당한것이 아닐까?
쉐도우에 빙의 당한 사람들이 깽판을 치고.
그걸 막기위해 뛰어다니는 주인공?
이번에는 단순한 전투뿐만 아니라 잠입액션도 있는듯하다...!
주인공은 도둑 괴도가 분명해!
아침에는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는 주인공일행.
하지만 밤에는 사랑과 정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뛰어다니는 정의의 도적!
(?)
이번 벨벳룸의 컨셉은 "감옥". 그리고 주인공은 그 감옥에 같힌 형태로 이고르 할아버지와 대면?
(것 보다. 왠지 아주 많이 캐서린이 떠오르는대, 나만 그런건가?)
헠헠, 주인공 간지...!!!!!
총공격 일러스트!
페르소나 5
머리에 피가 흥건한 주인공.
피가 날아가더니...
푸른 불꽃이 피어오르고,
형태가 변하는 주인공.
아무래도 이번 페르소나의 소환방식은 자신의 몸에 직접 "강림"시키는 형태로 소환하는 듯?
You are slave. Want emancipation?
お前は奴隸だ. 解放を望むか?
너는 노예다. 해방을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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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kheok, jeoneun-yeong-wonhan-ateullaseuuinoyeibnida!
ホᆿホᆿ 、私は永遠のアトラスの奴隷です！
헠헠, 저는 영원한 아틀라스의 노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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