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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본식 이름의 해산물 샤브샤브 뷔페, 이치우미
게시물ID : cook_139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트로
추천 : 11
조회수 : 88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2/13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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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일본식 초밥이나 사시미가 고급 요리라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인지, 대형 마트에서 멕시칸들이 날림으로 만든 6개들이 초밥도 가볍게 $10을 넘어가곤 합니다.
초밥 배터지게 먹으려고 찾아온 이치우미. 원래는 맨하탄의 시푸드 뷔페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간 곳은 뉴저지 지점.
우선 시작은 샐러드 종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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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다! 생굴에 라임 챱챱 뿌려서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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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으로 초밥코너 탐방을 시작. 
아무래도 예전에 일본 가서 먹었던 본격적인 초밥 수준(http://blackdiary.tistory.com/384)을 기대하는 건 무리지만...
그래도 종류가 다양해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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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옆에는 각종 롤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은 아보카도 롤이나 캘리포니아 롤, 아니면 기껏해야 드래곤 롤(장어) 정도인데 여긴 나름 김밥도 제대로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밥솥에 밥도 따로 있긴 한데 다들 초밥이나 롤을 먹어서인지 찬밥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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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 코너에는 날생선 못먹는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치킨이나 돈까스나 튀김 등등이 다양하게 있지만, 아무래도 시푸드 뷔페이기 때문이어서인지 생선찜이나 생선 구이에 시선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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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해산물 샤브샤브.
각종 해산물과 채소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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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인덕션 레인지가 있는데, 종업원이 육수 냄비를 셋팅 해 줍니다.
그럼 그 국물에 호박도 넣고, 버섯도 넣고, 새우도 넣고, 조개도 넣고, 어묵도 넣고, 쑥갓도 넣고, 옥수수도 넣고, 생선살도 넣고 하면서 건져먹으면 배가 빵빵해집니다.
이렇게 먹고도 모자란다면 라면 사리나 우동 사리 넣고 달걀 하나 풀어서 또 먹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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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디저트 코너는 그냥 저냥 별로입니당. 입가심 용으로 달달한 조각 케잌이나 시원한 과일이나 몇 조각 먹는 수준.
음료 종류가 없는게 참 아쉽네요. 커피 한잔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미국에서 초밥과 해산물 위주로 배불리 먹고 일인당 $20이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듣기로는 맨하탄 지점은 요리 종류가 더 많은 듯 한데, 그 대신 샤브샤브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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