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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제 동생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18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ulTree
추천 : 5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15 03:23:09
내새끼. . 요로결석이라네요...
월욜날 수술인데...쉬하는데 피가 나왔어요..
얼마나 놀랬던지..
사실 예전 키우던 햇살이가 (치와와)노견이었는데
큰개한테 물려서 장쪽이랑 터져 수술받고 마취가
안깨서 무지개 다리 건넜거든요..그뒤로는 개 안키우겠다고 엄마가 다짐했는데.. 아버지가 지인이
많이 아프셔서 분양 받았던 개를 못키우겠다고
했어요..그래서 데려온 아이가
우리 쫑이에요 .. 헿 코쓱
우리 쫑아는 이제 7살인데..
그래도 걱정되고...훔쳐먹은것도 많고...
(컴퓨터 앞에 잡채라던가.,)
이놈새끼... 아프지 말고 쭉 곁에 있어주기만하먼
좋겠습니다... 
사랑한다..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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