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으로 준비했어. 과일바구니야
너구리: 흥! 오징어냄새 안 먹어!
너구리 때문에 우는 수랑이ㅠㅠ 저 매정한 뒷모습 보소..
고대유물 동굴입니다. 사진 찍고있는데...
어어..
뿍빡뿍 막 때림
유물입구 지키는 고대병기입니다. 별건 없는 듯?
너무 옛날방식 기계라서 그런가봐요.
시작 할 때 맨날 보는 유물을 직접 가서 봤습니다!
신비롭지만 별거없는..별거 없으니까 칼페온으로 ㄱㄱㄱ
대도시 칼페온 와서 한다는게 굴뚝청소!
고생이 많다 수랑아 ㅠㅠ
"언니 저 발키리들 머리색 이쁜거 같아요."
"나도 보고 있어 근데 머리 두갈래로 묶은건 아닌듯. 몽골인도 아니고"
이러고 같이 앉아있는 이유는 정오에만 핀다는 '질긴약초'를 뜯을려고 있는거에요.
멍때리는 수랑이..
칼페온 발키리 도서관 부근 옥상입니다.
대도시 경치를 봐야...
어...저기 말 궁둥이가 이뻐요!
...어유 무셔
칼페온에 수시로 출근도장 찍는 다는 은빛용가리
와이번이라고 해야하나?
귀족 연회잔치지만 저에게는 튤립 풀장입니다.
찰박찰박
날씨 좋다. 진짜 물놀이 날씨다.
칼페온 한바퀴(한바퀴도 아니고 그냥 둘러본정도)돌았는데 공헌도 엄청주네요.
더 세밀하게 하면 얼마나 줄지....힘들지만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제 보여줄거 없으니..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