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토요일에 도착을 하였으나..설이 코앞으로 다가온만큼 시댁 크리로 인하여 후기를 바로 작성하지 못하고 이제야 올리네요.
죄송합니다(__*)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짤들이 없어요!그래서 바로 착샷 갑니다..;ㅅ;
사랑스러운 택배가 왔어요~냥님들께서 먼저 관심을 보여 주시는군요..그거 내꺼라고!!!
ㅠ _ㅠ
유독 첫번째 주인님께서 관심을..(__ ) 개봉하는 순간..향기가 그윽하게 퍼지는게 너무 좋았어요^^
*3* 너무 예쁜 손글씨와 함께 편지까지...감사감사!!
오옷!!!!!!이건..이건!! 과자를 잘 안먹지만 유일하게 먹는 아몬드 빼빼로..
기분좋은 달달함을 전해주는 초콜렛과 씨리얼..그리고 팩까지!! 작성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신랑과 저는 놀랬...' ㅅ'
착샷갈께요..
*신발장 더러운주의/못생긴 발주의*
이번에도 역시나 냥님께서 동반출연.."너 뭐하냥~" 이쁘다 ㅠ.ㅠ 조금 짧은감이 있어서
반바지랑 같이 입으면 넘 예쁠꺼 같아요!!
2번째..배에 힘 꽉주고!!집에서는 편한옷을 추구하지만..청바지로 갈아입고 찍어봤어요~
3번째..첫번째 티와함께 외투를 걸쳐보았습니다!훗~저 어색한 손은 몬본척 넘어가주세요(__*)
4번째..골지..?맞나요'ㅅ'? 얼마전 언니집에서 스리슬쩍한 신발과 함께!(저 신발 키높이래여..소근소근..)
5번째..위와 동일한데 색깔만 다른거예요.이것역시..예쁩니다.
비루한 착샷 봐주셔서 감사하구요.더 예쁘게 꾸미고 싶었는데..짤하나 줍줍못하고 뭐했는지 몰라요 /ㅅ/
마지막으로..나눔해주신
신상털려재갑님..감사합니다(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