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 판사들 공무원끝나면 변호사 개업해서 정말 떼돈 법니다.

사시합격하고 기를쓰고 사법연수원시절에 점수 잘받으려는게...

판검사 하다가 변호사개업해야 동료 혹은 후배 판검사가 재판을 밀어주기 때문입니다.

판검사 퇴직후 3년간이 절정이라고 할 수 있겠죠..

pd수첩을 통해 떡검 보셨죠?

이런 사람들도 옷벗으면 변호사자격증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왜 부정 부패로 옷벗은 사람에게 변호사자격을 계속 유지시켜주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또 부정부패 저지르지 않고 그만 둔 판검사도 변호사 바로 개업하는거 문제있습니다.

절대 올바른 판결을 기대하기 힘들고 청탁이 있을 소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첫째 부정부패로 옷벗을 경우 변호사 자격 취소를 해야 하고

둘째 판검사 퇴임 후 일정 기간 동안 변호사 개업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 기간 동안에 받던 월급의 일정액을 국가가 보전해 줄수도 있습니다.

돈이 아깝지만... 좀더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될듯..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