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동이 불가능한 무거움 - 데스크 노트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고사양 - 비싼거
가벼운 중사양 - 비싼거*
가벼운 저사양- 싼거
무겁고 고사양 - 중간대*
무겁고 중사양 - 중간대
무겁고 저사양 - 싼거
고사양 - 겜가능(노트북은 풀옵없음)
중사양 - 겜가능(드럽게 끊김)
저사양 - 겜불가능(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을 위해 태어난 존재들 가끔 만화책 정도.)
*가볍다라는건 대부분 자체 부품이 들어간 제품들입니다. 결국 이름만 대도 알 수있는 메이커들이 대부분 입니다. 애플 소니 등등 그냥 비쌉니다.
*무겁고 고사양이 왜 중간대 가격이냐면,
무겁고 고사양은 따지고 볼거 없이 상당수가 중국제입니다. as는 포기하시는게 맘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