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스크때문에 아파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1살이되기전부터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해서 한번도 집안에서 볼일을 본적이 없고,
저희도 그부분에 대해 하루에 몇번씩 14년동안을 꼬박 산책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디스크판정을 받고 다리를 절고, 디스크약을 먹으면서 집안에 실수를 합니다.
근데 이게 약기운이 원래 그렇다고 해요
이름은 로미이고 슈나우져 입니다..
요즘 볼때마다 우리 로미와 같이있을시간이 하루씩 짧아진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직은 건강하긴 합니다 남은몇년....좀더 잘해줄렵니다.....
아차.............동게에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들어오는 이유
주소창에 todayhumor.co.kr 을 씁니다......
근데 한/영전환을 반대로 합니다......
생묘까지 씁니다........
아 잘못썼다............하다가
'생묘'???? 살아있는 고양이??하다가
'고양이'?????냥이????하기시작하면......
냥이 보고싶어서 들어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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