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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의 등장은 로머의 부활을 의미하는걸까요?
게시물ID : lol_595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일락꽃향기
추천 : 2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25 11:19:32
시즌1때 롤 초창기엔 탑1 미드1 봇1 정글1 로머1 이렇게 있었는데

이게 원거리딜러라는 존재가 부각되면서 이를 성장시키는 것이 이득이라는 생각에 서포터가 존재하는 EU메타가 생겨났죠.

그리고 지금까지 고착이 되어왔습니다만..

요즘 경험치 습득 사거리가 늘어나서 윗부쉬나 아랫부쉬의 끝자락에서 경험치를 습득하여 미드,봇,탑의 경험치를 약간약간씩 받아서 크는

로밍형 서포터가 인기를 끌고 있지요.

이번 바드는 맵에있는 요소들에게 경험치를 얻는 신기한 챔프로서 맵을 돌아다니면 오히려 성장을 잘하는 챔피언인 것 같습니다.

언듯보면 정글러같지만 정글링에 효율적인 스킬은 하나도없고요...그렇다면!

로머의 부활을 라이엇은 꿈꾸고있는 것일까요? 탈 EU메타를 꿈꾸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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