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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륨시절 소리를 들었더니 옛날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wow_30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lynn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25 17:48:20
알방에서 렙업하면서 얼음가시창 챙겨나오면서 뿌듯해 했는데.

싸움 잘할 자신은 없으니 시체뜯어서 와이번 부르고 늑대부르고 정령 부르고..

결국 그런트 달고 활사면서 사대인던 파티갈라고 발악을 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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