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이템은 무조건 인챈 or 강화가 다 되어있는걸 사자
얘들이 강화 인챈 염색 정령질에 무슨 장난질을 해놨을지 어찌압니까?
물론 직작해서 한방에 뜨면 좋죠 싸게먹히고 풀귀고
근데 A랭이나 고양이챈같은 싼거나 확률이 확실한게 아니고서야
직작은 일단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인챈+인룬값이 한방에 날아가니까 무조건 손해죠
그래서 직작하는 사람보단 되어있는걸 구매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고요
그리고 뭐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거지만, 인벤토리 내에 아이템 여부와 그 특정 아이템의 개수를 파악해서 확률을 조절할 수 있다는건
캐쉬 뿐만이 아니라 노기 아이템들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낙원석이 인벤에 50개가 있다고 체크하면 채광시 낙원석 드랍율이 감소한다던가 하는..
이것도 공유보관함으로 테스트 해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같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