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항상 하던말 있죠
너를 위해 니 아버지가 한 일을 생각하면 니가 이럴순없다
호적상7살 아이는 하난데 아이가 둘이되버렸내 하나는 없어져야징 활활 아들만 구하기 썩쒜쓰
우리집엔 원래 아이 하나밖에 없었음요
 그 불난 회식날 스탭중 하나가 지금 리진이 엄마나 아빠일태고 안실장이 연락 닿은 사람이 이 둘중 하나일 가능성이 큼  불나던날 리진이 대려오기 썩쒜쓰 

 또 여기서 신경쓰이는것중 하나가 그 큰아버진가 숙부인가 6촌당숙인가 하는 사람이 한말중에 약점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는 말을 하는데 교통사고 이사람이 꾸몄을 것 같음 며느리가 신임을 한몸에 받고있으니 시기질투

근데 이리 끝나면 뭔가 어설픔
도현이 엄마가 초반 아저씨 책을 까는데 사진이 있음
리진이랑 민서연임
고의 방화에서 그 아이를 지금 리진이 엄빠에게 넘겨줬을것 같음 아니면 애가 어디있는줄 알고 대려옴
여기서 가든파티 스탭중 하나가 리진이 엄빠일가능성을 더욱 높게 해주는게 엄마가 요리잘함
간단요약 
가든파티 꺄르르
불냄
아이 하나씩 대려나옴 
호적정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