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쓰고있는 방음 마이크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28995201 이고요
실제로는 저것 보다 구형이지만 형태는 매우 유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쓰지도 않는 마이크를 굳이 달고있기 보다는
에 플라스틱 밥그릇을 u자형으로 한번 덥고 컵라면 용기를 u자형으로(이번에는 밑바닥을 뚫고서) 덥어씌우면 성능이 좀 올라갈까요?
그러니깐 대충 이미지로 표현하면
이런식으로 할까 하는대 성능이 좀 올라갈까 해서요
아니면 대충 밥그릇을 입에 대보니 방음마이크가 인중에서 턱선까지 덥고 밥그릇이 인중에서 턱밑 까지 덥으니
이런 형식대로 해서 밥그릇과 라면용기의 밑에를 뚫고 연결해서 쓰는 것이 더 방음이 잘될까요?
말이 뚫는거지 형태에 딱맞게 뚫고 부착을 잘시킬 자신이 없어서..;;;
물론 위의 두 그림 모두 방음마이크에 성공적으로 장착되면 빈공간에 스펀지 같은 흡음제를 추과로 넣을 생각이고요
방음벽이 두꺼워지면 질수록 방음이 잘된다는 기초적인 상식은 알겠는대 방음의 이론은 잘 몰라서요 ㄷㄷ;
딱딱한 제질은 차음을 하고 부드러운 스펀지 같은 제질은 흡음을 해서 방음을 한다는대
정작 강조된 부분인 밀폐가 잘 되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내요 ㅇㅅㅇ;
했는대 효과가 미미하면 어떻하죠?
좀더 확실하개 방음마이크의 성능을 업그래이드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