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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외할아버지가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슬퍼하셔요
게시물ID : gomin_1372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요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03 2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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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의 말씀도 함부로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외할아버지는 과묵하셔서 저와의 추억이나 친분이 그렇게 깊지는 않습니다.

제가 못되먹은건지 저는 그닥 큰 타격이 없는상태입니다만
가슴아파 하시는 어머니를 보자니 그건 또 먹먹하네여..

조금이라도 웃는모습을 보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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