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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늅] 예전부터 잔잔한 게임을 좋아했던.
게시물ID : mabinogi_107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N
추천 : 2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3/04 1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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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pvp 보다 pve 를 사냥보단 채팅을 좋아하던 저에게 마비노기라는 게임은 너무 신선한 게임이였는데,
그 놈에 진입장벽과, 돈슨의 유료전략 때문에 초반 10렙 정도 선에서 접은게 벌써 2~3번이 넘었네요. 
( 그게 벌써 10년전 이야기입니다. )

그 이후, 소마의 마비노기가 지금은 없어졌지만 없어지기전까지는
사이트에서 음악 듣는 것도 정말 좋아했고, (동경의 대상을 넘보는 그런 조심스러움?)
나도 고렙 캐릭 하나 언능 키워서 지인들과 음악이나 연주하면서 수다 떨고 싶다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뭐 여튼 오늘 베오베에서 본 글 때문에 다시 뽐뿌가 와서,
마비노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원격으로 집 컴퓨터에 마비노기를 설치하고 있죠~)

간단하게 질문 좀 드릴게요.. ㅠ

1) 각 서버에 대한 특장점? (평일 라이트, 주말 하드 유저입니다.)
2) 자본은 곧 치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무자본을 굉장히 즐기는 편입니다.
   무자본 캐릭으로 육성 할 때에 무기라던지, 클래스에 대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실 롤 하다가 암 걸릴 것 같아요. 
격렬하게 상대를 짖밟는 게임보단..
느긋하게 유유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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