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이런생각 안해봤어요?

님들은 국가의 문화와 높은 경제력과 자주 국방을 더 지지하는 쪽이에요?

아니면

국가적으로나라의 경제력과능력보다 국민을 중요시해 국민의 삶과 행복과 해외에서국민이 동남아처럼 아프리카처럼무시당하지않고 멸시당하지않는 그런 국가가 되는게 원하나요?

전 둘다 되길 간절히 원하지만 전 후자쪽을 더 지지합니다

정부가 진정 국민이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행복해지고 잘 살기를 원한다면

정부든 정당이든 사회든 정책이든 능력껏

나라발전과 번영을위해 오십년이 걸리든 팔십년이 걸리든 반세기가 걸리든 국가발전을위해 노가다든 실용적인 정책이랑 이념다툼 하지말고 힘을 합쳐서 나라발전을 해서 해외에서 온갖 욕들어먹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고 국내에서도 사회문제 터지지않게하거나

그런 능력조차 못하거나 안하거나 할수없다면

그냥 정부가 주권을 버리는대신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강대국에 이나라를 편입시키는게 그나마 나아요

그럼 첫 세대는 온갖 수난을 겪고 고생을 하겠지만

별 반항 안하고 그나라에 2세대 3세대는 그나라 주민으로 동화되게 해서 원래 본토인과 다른 사상차이 없이 같이 어울려사는게 한국인으로 살아갈때보다 행복한 삶을 살게하던가

차라리 그게 더 나아요

국방부도 노답

경제는 늘 원하는대로 돌아가주질않아요

국외든 국내든 한국에게 유리한 상황쪽으로 돌아가 주질 않아서 맨날 한국만 피해보고 살아요

역사적으로도 그랬어요

지금봐도 외국인이 인터넷에서 분란조작하고

분열조작하고

현실에서 지역감정 파벌싸움 하고 그런걸또 외세가 이용하죠

게다가 다문화 완전 노답정책이에요

 그렇게 생각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