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ㅇㅇㅇ ㅇㅇㅇ!
라는 식의 느낌이었고
여자아이 셋이 주인공입니다.
분홍(빨강?)머리 파랑머리 노랑머리 소녀였구요. 그런데 노랑머리 여자애는 말을 못해서 수화로만 대화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노랑머리 여자애의 뒤에서 어떤 남자가 말을 하니까 분홍머리 여자애가 대화할 땐 마주보고 하라고 고쳐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바닷가 근처에 다들 살고 있었는데 굉장히 시골스러운? 행동방식이었던 것 같고 마을의 일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리어카를 끌고 다니던
것도 본 것 같네요(정확하진 않습니다).
트라이건이나 카우보이 비밥 같은 애니가 방영되던 일명 투니버스 리즈시절때 봤던 거라 저 외에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