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물론 하율이도 귀여웠는데..
게시물ID : muhan_45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금변기
추천 : 7
조회수 : 214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3/08 04:23:06
저는 개인적으로 명수옹이 맡은 채원이!!! 

 처음애는 명수옹이 낯설기도 히구 어색헸는지 

친구들과도 잘 안어울리구 혼자서 계속 있더라구요 

혼자만 유아원복을 안입어서 그런지 저는 채원이만 계속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두 명수선생님이 자꾸 챙겨주구 일(?)시키구 하니깐 

 어느덧 웃기도 하고 자기가 신호등 틀린 명수선생님한테 자신있게 말하기도 하눈걸 보니 참 뿌듯해요 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