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가 외출 후 기다리는 공간에서 시간에 소란을 일으키며 돌아다니는데. 부모는 가만히 폰 보면서 "하지마" 라고 말만하고 가만히 있는..부모.
2.딸 둘을 대리고 푸드코트 아이스크림 집 방문. 아이둘이 앞에 매대를 가리고 점프, 손으로 휘졌기, 빙글빙글, 달리기등... 임신한 마누라가 앞으로 가고 싶어도 아이들이 배칠까봐 기겁을 하는대도 가만히 처다보는 아빠.. 장모님이 배치면 안대 이러며 아이를 잡았더니 신경질 적으로 "눈이 나뿐가 보죠?" 이라 하며 자기 아이잡은 손을 치는 남자.. 이 새끼는 장모 없었음.칠뻔했습니다..
지새끼만 귀한 건지. 애들 컨트롤이 안대는건지.. 피곤해서 나오면 가만히 두는건지..
2번 아이들은 부모가 말릴 생각도 없었고.. 아이들 행동도 아이스크림에 좋아서.정신줄 놨나? 라는 배려생각이 들지 않는 이상 행동급 였습니다.
둘다 육아 전 부터 왜 저렇게 키우나.컨트롤이 안대서? 라기에는 좀 이상해 보이는 부모들 분이 많아 보여서
어쩔수가 없엇ㅅ서 저리 키우는건지.. 부모가 개념을 놓은건지 궁금합니다. 푸드코트에서 달리게 두는.부모나.. 음식점에서 조형물 내리치면서 소란을 일으키는데 엄마들끼리 수다떠는 부모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