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겟층은 아이패드로는 힘든 수준의 문서작업(장시간의 타이핑이나 그림등을 많이 첨부하고 스프레드시트 사용)을 하는 사람중 가벼우면서 고해상도(논문등 글씨를 많이봐야하는사람) 디스플레이를 찾는 사람으로 볼수있음 

2. 코어M을 사용했단것은 성능과 휴대성을 어느정도 교환한 결과물임

3.그러나 기본모델이 1399$, 국내가 159만원. 이는 기본모델이 8기가램과 256기가PCIe SSD를 탑재했기때문. 애플의 가격정책을 가지고 4기가 128ssd모델가를 추정하면 1099, 국내가 129만원정도로 추정 가능

4.현재 발표된 가격대로라면 맥프레 13인치보다 비싸면서 성능도 한참 낮은 상태. 단, 900그램에 불과한 무게가 초 강점

5. 애플이 타겟층이 이정도 가격을 충분히 지불할것이라 예상할지는 모르겠으나, 나처럼 맥북에어의 디스플레이에 질리고 아이패드에서의 작업의 불편함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이 새 맥북을 꼭 사게될거라고 생각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상황

6. 사고싶다... 

넵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