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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시즌2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롤밸런스 패치에 대한생각
게시물ID : lol_599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달린다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1 23:35:56
롤의 밸런스 패치는 주로 너프로 하향평준화로 많이들 알고 있죠.
 
이렇게 인식을 준 원인은 너프는 즉각 즉각 재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의 연구가 진행되어 결과가 나오기전에 빠르게 너프를 해버리죠.
 
이와 반대로 버프는 다소 긴시간동안 승률, 픽률을 살펴보고 버프하거나 아예 리메이크를 해버립니다.
 
 
두번째로 밸런스패치는 픽률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주로 패치되는 챔프들은 인기가 많습니다.(pbe섭에서 너프라도 먹기만 하면 롤게시판에 난리가 납니다. 유저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리 너프로 하향평준화해서 여러챔프를 쓰게 만들려고해도
 
결국에 나오던 챔프들이 돌고 돌아 쓰입니다.
 
안쓰이는 챔프들은 계속 잘안쓰이죠.
 
안쓰이는 챔프들은 리메이크를 해버리면 픽률이 올라가곤합니다.
 
 
세번째로 밸런스패치 전후로 항상 밸런스가 안맞습니다.
 
op챔, 꿀챔의 교체만 있을뿐 밸런스는 안맞습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챔프들이 계속 나오는 이상 밸런스가 안맞을수 밖에 없습니다.
 
 
 
 
영원히 밸런스 맞출수 없는 게임이라면 너프에 중점을 두기보다 리메이크에 중점을 둬서 다양한챔프 사용과 그에따른 다양한 조합으로 전략을 짤수 있는 게임으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매시즌 op챔과 꿀챔 고르고 키우기 바쁜 게임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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