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에서 어나더를 추천받았다 라는 글을보면
보통 반응이
'그 친구랑 사이 안좋으세요?'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봤습니다.
얼마나 무섭길래 그러나..
흠
12화에 1화당 20분씩해서 4시간 정도 걸렸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를 거듭할 수록 무섭다기보다는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누가 죽은자일까?
라는 궁금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하니까,
무섭다기보단
흥미진진했네요.
개인적으로
메이 귀엽네요. 진짜 귀여워요
담담함부터 시작해서
릿카와는 다른 귀여움ㅋㅋㅋ
무섭다고 해서 봤다가..
귀여움에 빠질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