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나더와 악의 꽃을 봤습니다.
아직 제 멘탈은 멀쩡한 것 같네요.
두 작품에서 느낀건
another
1. 메이쨩 귀엽다!!!
2. 메이쨩 카와이하다!!
3. 메이쨩 바보털 만지고싶다!!
4. 메이쨩 수영복 귀엽다.
등 100가지 느낀점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명작이네요
악의 꽃
악의 꽃은 애니의 그림체가 심히 거슬려서... 건들진 않고 만화책으로 봤습니다.
악의 꽃은 주인공들의 심리묘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결국엔 여자를 잘 만나자로 귀결되는 것 같은....
네.
토키와 같은 여자만나서 갱생 합시다.(엔하위키 보니까 토키와의 성우정보가 없던데... 애니에는 안나오나요?)
왜 두 애니 다..
여케에 빠지는 것으로 끝나는거지..
하.,.. 나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