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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에 걸쳐 멘탈브레이크라고 불리는 두 작품을 봤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17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하면패배
추천 : 1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3/15 20:41:17
흠..

어나더와 악의 꽃을 봤습니다.

아직 제 멘탈은 멀쩡한 것 같네요.

두 작품에서 느낀건

another 
1. 메이쨩 귀엽다!!!
2. 메이쨩 카와이하다!!
3. 메이쨩 바보털 만지고싶다!!
4. 메이쨩 수영복 귀엽다.

등 100가지 느낀점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명작이네요


악의 꽃

악의 꽃은 애니의 그림체가 심히 거슬려서... 건들진 않고 만화책으로 봤습니다.

악의 꽃은 주인공들의 심리묘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결국엔 여자를 잘 만나자로 귀결되는 것 같은....

네.

토키와 같은 여자만나서 갱생 합시다.(엔하위키 보니까 토키와의 성우정보가 없던데... 애니에는 안나오나요?)



왜 두 애니 다..

여케에 빠지는 것으로 끝나는거지..

하.,.. 나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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