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0071
이날 조영훈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학예연구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에 대해 "1930년 신당동에 대단위로 조성된 문화주택 중 오늘날 유일하게 남은 가옥으로 우리 주거사의 흐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보존가치가 있고,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이 계획됐던 역사의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냥 다 핑계고 X꼬빨기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