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데이터를 정부에서 확인하고 검토를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도박성이라던가 사행성같은 심층적인면은 제가 판단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능력밖이구요.

하지만 중요한건 확률형아이템이 공개되었을때, 알려진 퍼센트와 실제 퍼센트가 다르면 그건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ex:판타지마스터즈라는 게임은 확률을 공개하긴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너무 다르니까요)

또한 백분률을 평균을 냈을때 기대금액이 패키지에 반값도 안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애초에 사설복권을 금지하는데 게임에서는 사설 복권 비슷한것이 나돌아다니는 것도 문제구요.

사이버가 10년이내에 확립되고 법률이 확립되는데 늦게 진행되어 사이버 법률이 미흡한건 이해합니다만, 공개해야하는게 정상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