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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코디에게 했다는 욕
게시물ID : star_286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다12
추천 : 7/10
조회수 : 89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19 19:07:45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맨날 핸드폰만 만지는데 망치로 핸드폰 부시고 싶다”

특히 이날 발언의 가장 정점은 스타일리스트의 직업의식을 지적하며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는 말이었다. 패륜적인 발언이었지만 유상무, 유세윤 등은 장동민이 화를 내는 모습을 웃어 넘겼다.

http://news.nate.com/view/20140822n14348?mid=e0206&isq=5504



캡쳐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132267&cpage=&mbsW=&select=&opt=&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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