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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의 편의점 직원(주인???)이 청개구리...
게시물ID : freeboard_806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리카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0 08:58:57
요즘 레x불 슈거프리가 1000원이라 출근길에 구매하고는 하는데...

어제는 햄버거와 함께 살 "봉투에 담아 드릴까요?" 하길래 "괜찮습니다" 했는데 봉투에 넣어버리더니...


오늘은 "담아드릴까요?" 하길래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걍 핸드폰 보며 멀뚱 거리고 있다...



.... 뭘까요 이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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